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(문단 편집) ==== 부울경권(PK) ==== || 구분 || [[열린우리당|{{{#000 '''열린우리당'''}}}]] ||<#00AA7B> [[새천년민주당|{{{#fff '''새천년민주당'''}}}]] ||<#EE7700> [[민주노동당|{{{#fff '''민주노동당'''}}}]] || [[한나라당|{{{#fff '''한나라당'''}}}]] ||<#1B5B40> [[자유민주연합|{{{#fff '''자민련'''}}}]] || || 지역구 || 4석 || 0석 || 2석 || {{{#0095DA '''34석'''}}} || 0석 || || 비례대표[*A ] || 32.12% (1,162,870) || 1.62% (58,644) || 14.58% (527,772) || {{{#0095DA '''46.21% (1,673,019)'''}}} || 0.73% (26,218) || ||<|2><:> 종합[*B ] ||<-3> 범진보 ||<-2><#00AACC> 범보수 || ||<-3> 6석 / {{{#FFB020 '''48.32% (1,749,286)'''}}} ||<-2> {{{#00AACC '''35석'''}}}[*기타정당포함 [[정몽준]] 후보가 [[국민통합21]] 소속으로 울산 동구에서 당선되었다.] / 46.94% (1,699,237) || 겉으로는 한나라당의 압승. 하지만 열린우리당은 [[부산광역시]]에서 선전했으며, [[울산광역시]]와 [[경상남도]]에서는 민주노동당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었다. 일단 열린우리당은 부산에선 16대 총선 때보단 득표율이 2배 이상 올랐지만, 불과 1석밖에 건지지 못했다. 다만 영도구(김정길), [[남구 을(부산)|남구 을]]([[박재호]]), [[북구·강서구 갑]]([[이철]]), [[북구·강서구 을]]([[정진우(정치인)|정진우]]), [[해운대구·기장군 갑]]([[최인호(정치인)|최인호]]), [[사상구(선거구)|사상구]]([[정윤재(정치인)|정윤재]])에선 40%대 득표율을 내서 상당히 성과를 냈다. 어찌 보면 부산광역시에도 노무현 탄핵으로 인하여 한나라당에 대하여 상당히 비토가 많았다는 뜻이다.[* 참고로 외적인 결과는 [[제21대 국회의원 선거|16년 후]]에 치른 선거 결과와 매우 유사하다. 다만 이때와 달리 [[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]]의 기본적인 득표율이 많이 오른 상황이다.] 울산에선 [[울주군(선거구)|울주군]]에서 [[강길부]]가 당선되었다. 참고로 이는 3당 합당 이후 울산 울주군에서 유일하게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[[당선]]된 사례다. 물론 강길부는 [[참여정부]] 말기에 [[대한민국의 보수정당]]인 한나라당으로 갔다. 민주노동당은 울산 [[북구(울산 선거구)|북구]]와 창원시 을(現 [[창원시 성산구(선거구)|창원시 성산구]])에서 당선자를 냄으로써 세력을 지키는 데엔 성공했지만, 울산 [[동구(울산 선거구)|동구]]에선 정몽준이 출마해서 겨우 23%를 내는데 그쳐서 참패했고, 경남 마산시 을(現 [[창원시 마산회원구(선거구)|창원시 마산회원구]]), [[거제시(선거구)|거제시]]와 부산 영도구에선 애매하게 높은 득표율이 나와서 [[어부지리]]로 한나라당이 당선되게 만들었다. 다만 21대 총선의 정의당 - 민주당보다도 성향 격차가 더 컸기에[* 굳이 비유를 하자면 진보당과 더불어민주당 격차라 보면 된다.] 단일화가 안 되었을 가능성이 높았기에 참작될 만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